애플워치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년 써본 애플워치 SE 후기 – 건강 체크, 수면 트래킹 만족할까? 애플워치,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건강 체크엔 충분했어요 애플워치를 1년 넘게 사용해보며 느낀 점, 지금 솔직하게 정리해봅니다. 심박수, 수면, 심박변이도(HRV)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해주는 기능이 저처럼 부정맥이나 컨디션 저하가 있는 사람에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 후기, 도움이 될 거예요.1. 시계가 필요했을 뿐인데 처음엔 단순했어요.그냥 손목에 시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게 다였죠.그러다 ‘심박수 측정이 된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렸어요.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던 시기였거든요.그래서 결국, 애플워치 SE를 선택하게 됐어요. 2. 벌써 1년, 일상 속에 익숙하게 어느새 손목을 무심코 들여다보는 게 하루 루틴의 시작 특히 저는 부정맥이 있어서심박수 확인 기능이 꽤 큰 안심이 되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